사랑이 마음을 채우면 다른 사람에게 흘러나갑니다. 그들에게서 받는 호의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본질이 활동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. 사랑은 성품을 개혁하고, 충동을 억제하고, 적대감을 제거하고, 애정을 고상하게 합니다. 이 사랑은 우주와 같이 넓고 천사의 사랑과 조화를 이룬다. 사랑이 마음에 간직되면 모든 생명을 기쁘게 하고 그 자체의 행복으로 온 세상을 덮습니다. 이 사랑, 오직 이 사랑만이 우리를 세상의 소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”(산상설교, 38)